디즈니 플러스 새 요금제 발표 (스탠다드, 프리미엄)

무빙으로 한창 인기를 끌었던 디즈니 플러스가 새 요금제를 발표했습니다. 디즈니 플러스에서 발표한 요금제는 크게 스탠다드와 프리미엄으로 나눠졌는데, 어떤 차이가 있는지 알아보고 11월 1일 신규 가입자부터 이 요금제는 시작된다고 합니다.



목차



디즈니 플러스 새 요금제 시작

디즈니 플러스 새 요금제


디즈니 플러스에서 발표한 새 요금제인 디즈니 플러스 스탠다드와 디즈니 플러스 프리미엄은 2023년 11월 1일부터 디즈니 플러스에 가입하는 신규 회원자부터 적용됩니다.

다행스러운 일은 기존 회원들은 금액 인상 없이 디즈니 플러스 프리미엄의 혜택을 볼 수 있는 쪽으로 넘어간다고 합니다.


1) 디즈니 플러스 스탠다드 vs 프리미엄

그렇다면 디즈니 플러스 새 요금제인 스탠다드와 프리미엄은 어떤 점이 다른 지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구분
디즈니 플러스 스탠다드
디즈니 플러스 프리미엄
구독료(VAT포함)
월 9,900원
연간 99,000원
월 13,900원
연 139,000원
영상 화질
최대
FULL HD 1080p
최대
4K Ultra HD & HDR
오디오
최대 5.1
최대 Dolby Atmos
동시 스트리밍
2
4
광고
없음
없음
콘텐츠 다운로드
가능
가능


디즈니 플러스 스탠다드와 프리미엄의 가장 큰 차이는 영상 화질, 오디오, 동시 스트리밍 가능 개수 입니다.

스탠다드는 월 9,900원으로 현재 기존 디즈니 플러스 회원들이 지불하는 금액과 동일하오나, 프리미엄의 경우 4천원이 높은 월 13,900원에 이용할 수 있습니다.

즉, 더 좋은 영상과 오디오를 즐기고 싶으신 분들은 프리미엄으로, 그냥 그런 것 상관없다고 하시는 분들은 스탠다드를 쓰시면 될 것 같습니다.

사실 실질적으로 영향을 주는 것을 그런 퀄리티보다 스트리밍 동시 가능 수의 차이입니다. 예전에는 최대 4인까지 동시 접속이 가능했었습니다.

그것을 이제는 프리미엄 가입자만 가능하고 스탠다드 이용자는 최대 2인까지만 동시 접속하게 만든 것은 디즈니 플러스를 사용하면서 피부로 와닿지 않을까 합니다.




2) 디즈니 플러스 최고의 가입 시기

디즈니 플러스 스탠다드, 프리미엄 새 요금제는 2023년 11월 1일부터 적용이 되므로 가입을 고려하고 계시는 분들은 그 이전에 가입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왜냐하면 새 요금제 적용 이전 기존 디즈니 플러스 회원들은 새 요금제 중에 프리미엄 회원으로 간주되기 때문입니다.

즉, 일찍 가입했기 때문에 스탠다드 요금으로 프리미엄의 혜택을 즐길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혹시나 KT 요금제를 사용하시고 계시다면 10월 31일까지 KT 매장에 방문하여 매장 내 QR코드로 본인이 KT 모바일 고객이라는 것을 인증하면 디즈니 플러스를 3개월간 무료로 시청하실 수 있습니다.

11월 1일 이전이기 때문에 그 3개월 이후 자동 유료회원(그 전 해지 가능)으로 되더라도 스탠다드 요금으로 프리미엄 혜택을 역시 볼 수 있는 것입니다.




3) 디즈니 플러스 새 요금제 부작용

넷플릭스 및 국내 OTT에 밀리던 디즈니 플러스의 가입자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한 것은 모두 무빙 덕분입니다.

무빙 드라마 방영 전인 시기의 디즈니 플러스 앱 주간 사용 시간이 0.8억분인 것에 비해 무빙 드라마가 시작된 8월 둘째 주 1.12억분에서 8월 셋째 주 1.63억분 그리고 8월 넷째 주는 1.85억분까지 증가했습니다.

현재까지 인기가 더 치솟고 있으니 이미 8월 디즈니 플러스 앱 주간 사용시간을 훨씬 넘어섰을 것이라 예상됩니다.

무빙 때문에 디즈니 플러스를 가입한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무빙만 보고 해지한다는 사람들과 디즈니 플러스도 좋은 콘텐츠를 가지고 있구나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도 나눠졌습니다.

그런 가운데 디즈니 플러스의 인상된 새 요금제 정책은 우호적 입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자칫하면 떠나 보낼 수 있게 한 원인이 된 것입니다.

이렇게 이탈하는 사람들 때문에 무빙에 이어 디즈니 플러스의 기대작 최악의 악(카카오 엔터 제작) 및 비질란테(스튜디오N, 네이버 자회사)의 흥행에도 적신호가 켜졌다고 생각합니다


.

디즈니 플러스 기존 회원 가격 인상 없을까?

위에서 디즈니 플러스 최고의 가입 시기를 11월 1일 이전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사실 이번 새 요금제 발표와 함께 ‘기존 구독자의 가격 인상이 있을 경우 개별적으로 해당 구독자에게 별도 안내 드리겠다’ 라는 문구가 있어 기존 회원들도 결코 안심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왜냐하면 선례로 쿠팡 와우 멤버십의 경우 월 4,990원 적용을 2023년 2월 신규 회원자부터 시작했지만 결국 월 2,900원을 내고 있던 기존 회원자들도 지난 6월부터 월 정액 요금이 올라 현재는 4,990원을 지불하게 되었습니다.

이를 보아 디즈니 플러스에서 언제 기존 회원들에게도 가격 인상을 적용할 지 모릅니다. 곧 그렇게 될 것 같습니다.

하지만 어쨌든 지금 입장에서는 11월 1일 이전에 가입하는 것이 조금은 유리한 상태를 오래 가져갈 수 있지 않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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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디즈니 플러스 새 요금제인 스탠다드와 프리미엄에 대하여 알아보았습니다. 새 요금제 시행에 따라 가장 적기가 될 수 있는 디즈니 플러스 가입 시기도 함께 이야기해 보았습니다. 혹시나 디즈니 플러스 가입을 생각하고 계시는 분들이라면 조금 서두르는 것이 나을 듯 합니다. 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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