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회화 앱 SPEAK 리텐션 장치는 무엇일까?
나 뿐만 아니라 많은 사람들이 생활에서 수 많은 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나는 영어 회화를 위해 SPEAK이라는 앱을 설치하고, 구독을 하고 있다. 데이터를 공부 하기전에는 아무 생각 없이 서비스를 이용했는데, 문득 SPEAK 리텐션이 무엇인지 궁금해 졌다.
AARRR 분석 프레임 워크
데이터 분석을 공부하면서, AARRR 분석 프레임 워크에 대해서 여기 저기에서 나오고 있다. AARRR을 알게 되면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에 어떻게 하다가 구독이나 구매까지 하게 되었는 지 ‘아~ 하고 소리를 낼 지도 모른다’
내가 데이터리안 데이터 SQL 캠프를 수강한 이후에 강의를 들으면서, 내가 AARRR 분석 프레임 워크에 따라 데이터리안에 매출을 안겨 주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AARRR이 뭐지?
AARRR 분석 프레임 워크는 아래 방향으로 향하는 깔대기 모양 처럼 생겼다.

일단 우리 서비스를 사람들에게 알려야 한다. 그게 인스타그램, 유튜브, 구글 이나 네이버 검색 광고일 수도 있다. 이렇게 위의 채널에서 검색 유도 및 광고 등을 통해서 우리 웹사이트로 처음 들어왔을 때를 ‘획득’ 이라 한다.
어렵게 모셔온 방문자들이 바로 나가지 않도록, 회원 가입 등을 통해서 유의미한 사용자가 되도록 하는 것이 바로 ‘활성화’ 이다.
그리고 활성화된 사용자가 다시 우리 웹사이트로 방문하는 것을 바로 ‘리텐션’ 이라고 한다. 신규 사용자를 아무리 많이 들어 봤자, 기존 사용자들이 웹사이트를 계속해서 방문할 이유가 없다면, 신규 사용자들도 얼마 가지 않아 이탈할 것이다. 쉽게 말하면, 밑 빠진 독에 물 붓기인 것이다.
이렇게 이탈하지 않는 사용자들이 우리 웹사이트에서 판매 하는 서비스나 상품을 구매하게 되면 바로 회사 입장에서는 ‘수익’이 생긴다.
마지막으로 우리 서비스 등을 구매한 사용자가 다른 사람에게 우리 서비스를 좋게 말하고, 제안하는 것이 바로 ‘추천’이다.
나는 정확하게 이 행동을 데이터리안 서비스를 하면서 하였다 5단계 전부를 말이다. 참 신기했다. 처음에는 신기했는데, 아마 주변의 서비스를 사용하는 분들을 보면 적어도 4단계 또는 5단계 까지 이런 과정을 거쳤을 것이다.
영어 회화 앱 SPEAK
나는 어떻게 영어 공부 앱 SPEAK을 만나게 되었을까? 해외에 살고 있는 나는 영어 공부는 공부가 아닌, 그냥 해야 하는 것이다. 그만큼 절실하게 나의 영어 실력을 향상시켜줄 수 있는 도구가 필요하다.
유튜브를 보다가, 바로 영어 회화 앱 SPEAK을 알게 되었다. 그리고 앱을 바로 다운로드 받았다. 왜냐하면 SPEAK은 웹사이트가 있긴 하지만, 실제 사용할 수 있는 것은 앱이기 때문이다. 이게 바로 ‘획득’의 과정이다.
당연히 바로 회원가입을 하고 앱을 둘러보기 시작했다. ‘활성화’ 단계를 넘어서고 있었다. SPEAK 리텐션은 과연 무엇일까? 어떻게 사람들이 계속해서 들어오게 만들까? 내가 발견한 것은 2가지이다.
1. SPEAL 리텐션 : 레벨 올리기

영어 공부를 하려는 사람들은 초반에 동기 부여로 똘똘 뭉쳐 있기에 많이 재방문을 한다. 나 역시 그랬다. 처음에는 영어로 말하는 자신이 신기해서 계속 들어와서 열심히 공부를 했다.
처음에는 몰랐는데, 영어 level을 나눠 놓은 것이 바로 SPEAK 리텐션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모든 영어 학습 플랫폼은 다 개인의 영어 실력에 맞춰 교육을 들을 수 있도록 레벨은 다 있지 않나? 사실이다. 그런데 레벨이 있기에 더 자주 들어오지 않을까?
처음 시작했을 때 왕초보를 들었다. 그러다 초급, 중급, 고급, 마스터까지 끝까지 들었다.
SPEAK에서는 리텐션 때문인지 모르겠지만, 내가 매일 들어와서 수강을 하면 횃불 아이콘을 보여주면서, 예를 들어 현재 15일째 계속 학습하고 있다는 문구를 아이콘과 함께 보여준다.
중급 정도 되었을 때 사실 하기 싫기도 했지만, 그 횃불 아이콘이 계속 이어져 나가기를 원했기 들어와서 단 하나의 강의라도 공부를 했던 것 같다. 마치 게임 같은 느낌이 있었던 것 같다.
2. SPEAK 리텐션 : Challenge

확실히 SPEAK에서는 게임과 같은 방식을 많이 이용하는 것 같다. SPEAK 하단 메뉴를 보다 보면, Challenge가 있다. 이는 해당 월에서 하는 챌린지가 있다.
- 8월 수업 20개 듣기 챌린지
- 스피킹으로 뉴요커 되기 챌린지
- 8월 ‘원어민처럼 발음하기’ 챌린지
무슨 생각이 드시는가? 일단 챌린지를 하게 되면 그래도 리텐션 비율을 끌어 올릴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지 않으신가?
우리는 게임을 시작하면, 끝내고 싶어하는 마음이 있다.
마무리
오늘은 AARRR의 개념을 알아보면서, 내가 사용하고 있는 서비스 영어 회화 앱 SPEAK 리텐션이 무엇인지를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아마 더 있는데, 내가 기억을 잘 못하고 있을 지도 모른다. 그것 때문에 계속 재방문 했지만, 인지 조차 못하는 것일 수도 있다.
리텐션은 결국 사용자를 어떻게 더 우리 웹사이트에 오게 하고, 더 머무르게 하는 지에 대한 고민이라는 것을 강의에서 배운 것 같다.
데이터 분석 공부를 하면서, 단순히 SQL 쿼리 짜고 하는 것 뿐만 아니라, 분석 기법이나 마케팅, 비즈니스 용어들도 함께 공부하고 있는 기분이 든다.
데이터 분석이라는 것을 예전에는 어떤 한 부분이고, 다른 부분은 다른 담당자가 처리하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경계를 구분했던 것 같다.
그럴지도 모르겠지만, 데이터 분석가는 그 기업의 비즈니스 모델을 확실히 이해해야 하는 것 같다. 회사의 상품과 서비스를 모르고는 위의 AARRR 분석 프레임 기법을 적용해 봤자 이해하지 못할 것 같기 때문이다.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고 회사 부서마다 각기 다른 의사 결정을 지원하기 위해 그들과도 많은 협의를 해야 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점점 더 기업에 대해서 많이 알아야 하는 것 같다.
